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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ers du patrimoine
효민공 이경직 묘역
Joseon

효민공 이경직 묘역

Séoul arrondissement de Gwanak 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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À propos du lieu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Joseon 중기의 문신인 이경직 선생을 기리고 있다. 이경직은 이항복과 김장생의 제자로, Joseon roi Seonjo 때 승문원에서 처음으로 벼슬을 시작하여 강화유수를 지내었고, 병으로 생을 마칠 때까지 도승지, 호조판서 등의 여러 관직을 맡아보았다. 1617년(roi Gwanghaegun 9)에는 일본에 회답사의 종사관으로 다녀오고, 1642년(roi Injo 2) 이괄의 난이 일어나자 전라절도사로서 커다란 공을 세웠다. 1627년(roi Injo 5) 정묘호란 때에는 병조참판으로 청나라의 사신과 교섭하여 화의를 성립시키기도 하였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으로, 당시의 양식을 잘 따르고 있다. 1668년(roi Hyeonjong 9)에 세운 것으로, 김류가 비문을 짓고 그의 셋째 아들인 이정영이 글씨를 썼다. 역Site historique·학술적으로 보존할 만한 가치를 지니며, 선생의 묘소 일대는 Joseon시대 당시의 묘제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