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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探訪
감응사(성주)
朝鮮王朝

감응사(성주)

慶尚北道 星州郡 월항면 대산1길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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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紹介

감응사는 新羅 애장王(在位 800~808) 3년에 건립한 寺院이다.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어 있는 성주 한개마을의 뒤쪽 영취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寺院의 창건과 관련해서 창건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新羅 제40대 애장王이 늘그막에 王자를 낳았는데 날 때부터 눈이 나빠 앞을 볼 수 없었다. 온갖 약을 다 써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는데, 어느 날 꿈에 나타난 스님의 말을 듣고 독수리가 날아가 앉은 이곳의 약수로 王자의 눈을 씻게 하자 王자가 앞을 볼 수 있었다 한다. 애장王은 이를 부처의 은덕으로 여겨 승려 체징으로 하여금 寺院을 건립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또한 寺院이 있는 산 이름을 신령스러운 독수리산이라는 뜻에서 영취산이라 부르게 하였다. 처음 절 이름을 감은사라 하였다가 후에 감응암, 감응사라 개칭하였다. 감응사는 창건 후 文禄・慶長の役(1592-1598年) 때 전소되어 粛宗 2년(1675)에 중창하였고, 그 후로도 영·正祖대에 중수가 있었다. 지금의 불우는 1970년 주지였던 평타스님이 신도들의 도움을 받아 세워진 것들이다. 대웅전 뒤편 암벽 하단에는 약수가 솟는 옥류정이 있고, 주위 암벽에는 각자가 많이 새겨져 있다. 약수 상단에 부조의 용王상이 새겨져 있으며, 여타 寺院에서 삼성각에 칠성신, 독성, 산신을 모시는데 반해 감응사에서는 독성존자 대신에 용王신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