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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探訪
경산향교
朝鮮王朝

경산향교

慶尚北道 慶山市 향교길 14-19 (중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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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紹介

郷校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경산郷校는 高麗 공민王 2년(1390) 옥곡동에 처음 세웠으나, 文禄・慶長の役(1592-1598年) 때 불타 없어져 여러 차례 다시 세웠는데 朝鮮 粛宗 7년(1681) 신교동을 거쳐, 현재의 위치로 이건 되었다. 文禄・慶長の役(1592-1598年) 당시 郷校에 모시던 위패가 위험해지자 郷校의 종이었던 강개명이 성암산 동굴로 옮겨 놓아 무사했다고 한다.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앞에 두고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둔 전묘후학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朝鮮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