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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探訪
도봉서원(서울)
朝鮮王朝

도봉서원(서울)

ソウル特別市 道峰区 도봉산길 89 (도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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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紹介

도봉書院은 朝鮮 전·후기의 가장 대표적인 성리학자인 조광조와 송시열을 배향(配享,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냄)한 사액書院(賜額書院, 朝鮮시대 국王으로부터 편액·서적·토지·노비 등을 하사 받아 그 권위를 인정받은 書院)으로 백사 이항복 등 저명한 시인 묵객들이 시문을 남긴 오늘날 ソウル 지역 내 가장 대표적인 書院이다. 비록 1871년 書院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어 유적의 대부분이 멸실되었으나 ソウル 지역 내 다른 書院과 달리 사당의 기단과 옛 사료상의 도봉書院 유적으로 소개된 각석군(刻石群)이 書院 터 앞 계곡에 대부분 원형대로 남아 있어 유적의 경계를 비교적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들 유적들을 차치하고서라도 각종 문헌이나 시에서 오랫동안 경치가 아름다운 것으로 손꼽히던 경승지(景勝地)에도 해당하므로 보존가치가 크다. (출처 : 국가유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