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朝鮮王朝
신천서원
慶尚北道 醴泉郡 예천읍 왕신1리길 151
地図で見る場所紹介
신천書院은 朝鮮 전기의 공신 맹암 김영렬(?~1404)의 가르침을 잇고 후손을 가르치기 위해 1945년에 세웠다. 김영렬은 정종 2년(1400) 제2차 王자의 난을 평정하고 太宗을 王위에 오르게 한 공으로 太宗 1년(1401) 좌명공신 3등에 오른다. 太宗 4년(1404) 참판승추부사로 있을 때 왜선 1척을 싸워 빼앗고 왜병을 포로로 잡은 공을 세웠다. 후에 우의정에 증직 되었다. 신천書院은 王신평야가 내려다 보이는 솔 숲에 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입구에는 신도비(神道碑)가 있다. 사주문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는 전사청인 사주각(祀厨閣)이 있고, 정면에는 교육공간인 강당이 있다. 강당 뒤로는 내삼문인 남덕문(覽德門)을 지나, 제사를 지내는 사당인 경훈사(景勳祠)가 있다. 경훈사에는 太宗의 글씨인 단서(丹書)와 김영렬 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