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朝鮮王朝
오암서원
慶尚北道 星州郡 수륜면 참별로 1
地図で見る場所紹介
오암書院은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남은리에 있는 朝鮮 후기의 書院이다. 1714년(粛宗 40)에 사림이 오암에 운암書院을 세워 최항경(1560~1638)을 제향 하다가 1741년(英祖 17)에 書院 정리령으로 훼철되었다. 이후 1781년(正祖 5) 사림의 공론으로 복원하여 ‘오암書院’이라 편액 하였다. 1782년(正祖 6)에 죽헌정사 자리에 오암書院을 세우고 최항경의 두 아들 최은(583~1656)과 최린(1597~1644)을 추배 하였다. 이후 1865년(高宗 2)에 다시 훼철되었다가, 1918년에 후손들이 書院이 있던 터에 서당을 세웠고, 1977년에 중수하였다. 1985년에 후손들이 대강당과 광영루를 지었다. 2002년에는 후손 최창곤이 효덕사를 건립하였고, 2009년에 정부의 지원으로 오암정을 세웠다. 건물의 규모는 정면 5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구조는 중앙에 3칸 대청을 중심으로 양측 칸에 1칸 반씩 온돌방을 둔 ‘중당 협실형’이다. 사당인 효덕사는 3칸의 맞배지붕집 구조이다. 재사는 書院 밖에 동향하여 위치하고 있으며, 재사의 우측에 오암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