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歴史探訪
완담서원
朝鮮王朝

완담서원

慶尚北道 醴泉郡 지보면 마산길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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場所紹介

1568년(宣祖 1)에 삼수 정귀령과 그의 두 아들 정옹, 정사를 기리기 위하여 풍양면 삼수정 곁에 사당인 삼수사를 건립하여 향사를 올렸다. 그 후 文禄・慶長の役(1592-1598年)을 겪으면서 사당이 소실되어 버렸다. 임란이 끝난 후 1606년(宣祖 39)에 삼수의 묘소가 있는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완담에서 유림과 자손들이 완담향사로 재건하고 상덕사 사당을 세워, 정환과 정광필을 추향 하여 오위를 제향 하였다. 그러다가 97년간의 세월이 흐른 1764년(英祖 40)에 정영후와 정영방 두 사람을 더 추향 하게 되었다. 1868년(高宗 5)에 書院훼철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98년에 유림과 자손들이 힘을 규합하여 완담향사를 다시 복원해 완담書院이 되었다. 현재 삼수정 아래에는 4세 7현 史跡비가 세워져 있다. 삼수정은 삼수 정귀령이 1425년(世宗 7)에 세운 亭子로 낙동강을 바라보는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옆에는 예부터 학자나 벼슬을 상징하는 600년 회화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