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가
朴齊家학자1750~1805
박제가(1750~1805)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로, 청의 선진 문물을 적극 받아들이자고 주장한 북학파의 대표적 인물이다. 그는 저서 『북학의』에서 상업과 통상의 진흥을 강조하고, 무조건적인 절약보다 적절한 소비가 오히려 생산을 촉진한다는 견해를 폈다. 이는 당시 조선 사회에서는 보기 드문 개방적이고 실용적인 경제관으로, 전설서 별제와 양평 현감 등 관직을 지내며 개혁의 길을 모색했다.
주요 업적
- 북학의 — 소비·통상 강조, 청 문물 수용론
관련 장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