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흥왕
法興王
왕
신라 제23대 왕으로, 나라의 통치 체제를 본격적으로 정비한 군주다. 527년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사상적 통합의 기반을 마련했고, 율령을 반포하고 관제를 정비해 왕권을 강화했다. 또한 낙동강 하류의 금관가야를 병합해 영토를 넓혔다. 그의 개혁은 신라가 고대 국가로서 면모를 갖추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었으며, 뒤이은 진흥왕 대의 전성기로 이어졌다.
주요 업적
- 불교 공인(527)·율령 반포·금관가야 병합 — 신라 체제 정비
관련 장소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