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승업
卞承業역관상인1623~1709
변승업(1623~1709)은 조선 후기 사역원 소속의 일본어 역관으로, 1645년(인조 23) 역과에 2등으로 급제해 가의대부 동지중추부사에까지 올랐다. 역관으로 활동하며 대외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쌓아 장현·김근행과 함께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거부(巨富) 역관으로 꼽힌다. 박지원의 '옥갑야화'에 큰 부자로 등장하지만, '허생전' 속 변 부자의 직접적인 모델이라는 통설은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주요 업적
- 인조~숙종대 왜어 역관·당대 최고 부호 — 박지원 '옥갑야화'에 등장하는 거부('허생전' 변 부자의 직접 모델이라는 통설은 학계에서 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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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