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선
崔南善 · 1890~1957
문인사학자
일제강점기의 문인이자 사학자(1890~1957)로, 호는 육당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고,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의 기초를 맡는 등 근대 문화와 독립운동에 기여했다. 그러나 후기에 친일 단체에 참여하는 등 변절 논란을 남겨 평가가 엇갈린다. 그의 행적은 근대 지식인의 공과를 함께 보여 주는 사례로 다뤄진다.
주요 업적
- 기미독립선언서 기초·신체시 — 후기 친일 변절 논쟁
관련 장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