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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야기
남북국시대

최치원

崔致遠학자문인

857~?

최치원(857~?)은 신라 말기의 학자이자 문장가로, 골품제의 신분적 한계에 부딪혔던 6두품을 대표하는 지식인이다. 868년 당나라로 건너가 외국인을 위한 과거인 빈공과에 급제하였고, 당의 관료로 지내며 황소의 난을 성토한 「토황소격문」으로 이름을 떨쳤다. 귀국 후에는 자신의 글을 모은 문집 『계원필경』을 남겼으며, 훗날 문묘에 배향된 해동 18현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주요 업적

  • 6두품 대표 학자, 당 빈공과 급제·토황소격문, 계원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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