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트레일
인물 이야기
남북국시대

최치원

崔致遠 · 857~?

학자문인

통일신라 말기의 학자이자 문장가로, 6두품 지식인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어린 나이에 당나라로 건너가 외국인을 위한 과거인 빈공과에 급제했고, 황소의 난 때 지은 토황소격문으로 문명을 떨쳤다. 귀국 후 어지러운 신라 사회를 개혁하려 했으나 골품제의 벽에 막혀 뜻을 펴지 못하고 만년에는 은거했다고 전한다. 그의 시문을 모은 계원필경은 우리나라에 남은 가장 오래된 개인 문집으로 꼽힌다. 합천 해인사 등에 그의 자취가 전한다.

주요 업적

  • 6두품 대표 학자, 당 빈공과 급제·토황소격문, 계원필경

관련 장소

문경 가은합천 해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