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왕(대무예)
武王 · ?~737
왕
발해 제2대 왕인 대무예로, 무왕이라 불린다. 건국 초의 발해를 안정시키고 사방으로 영토를 넓히며 나라의 기틀을 다졌다. 당나라가 흑수말갈을 통해 발해를 견제하려 하자, 장군 장문휴를 보내 당의 산둥반도 등주를 선제공격하는 강경한 대외 정책을 폈다. 이는 발해가 당과 맞설 만한 독자적인 군사력을 갖추었음을 보여 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일본과도 사신을 주고받으며 외교 관계를 넓혔다.
주요 업적
- 발해 영토 확장, 당 산둥(등주) 선제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