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
興宣大院君 · 1820~1898
섭정
조선 말기의 섭정(1820~1898)으로, 고종의 아버지로서 어린 왕을 대신해 국정을 이끈 인물이다. 왕실의 권위를 세우고자 경복궁을 중건하고 폐단이 된 서원을 대폭 정리했으며, 서양 세력의 통상 요구를 거부하고 척화비를 세웠다. 그의 치세에 병인양요·신미양요가 일어났다. 통상 거부 정책을 둘러싸고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이며, 그가 머문 서울 운현궁과 강화도에서 자취를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업적
- 경복궁 중건·서원 철폐, 통상수교 거부·척화비, 병인·신미양요
관련 작품
- 명성황후(2001)
관련 장소
서울 운현궁강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