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端宗 · 1441~1457
왕
조선의 제6대 임금으로, 문종의 아들이자 비운의 어린 왕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즉위했으나, 숙부 수양대군이 일으킨 계유정난으로 실권을 잃었다. 결국 왕위를 빼앗기고 상왕으로 물러난 뒤 영월로 유배되어 끝내 죽임을 당했다. 권력 다툼의 희생양으로 후대에 깊은 동정을 받았으며, 영월의 장릉과 청령포가 유배지의 자취로 남아 있다.
주요 업적
- 12세 즉위, 계유정난으로 영월 유배·사사
관련 작품
- 관상(2013)
- 공주의 남자(2011)
관련 장소
영월 장릉·청령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