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문덕
乙支文德
장군
고구려의 장군으로, 수나라의 대규모 침입을 막아 낸 명장이다. 612년 수 양제가 백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를 공격하자, 적의 별동대 30만을 깊숙이 끌어들인 뒤 살수에서 크게 무찔러 살수대첩을 거두었다. 적장에게 보냈다고 전하는 한시는 그의 지략과 담대함을 보여 주는 일화로 전해진다. 이 승리는 고구려가 동아시아 최강국 수나라의 거듭된 침공을 끝내 막아 낸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그는 외세의 침략에 맞선 호국의 상징으로 오래 기억되어 왔다.
주요 업적
- 살수대첩(612) — 수 30만 대군 격파
관련 작품
- 연개소문(2006)
관련 장소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