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파소
乙巴素재상?~203
을파소는 고구려 고국천왕 때 발탁된 재상으로, 본래 서압록곡 좌물촌에서 농사를 짓던 가난한 인물이었으나 국상에 올라 왕을 보좌했다. 그는 흉년에 나라의 곡식을 빌려주고 추수기에 갚게 하는 빈민 구휼 제도인 진대법을 시행하여 어려운 백성의 삶을 돌보았다. 국가가 백성을 직접 구제한 이른 시기의 사례로 꼽히며, 그의 행적은 『삼국사기』 열전에 전한다.
주요 업적
- 고구려 국상 — 빈민 구휼 제도 진대법 시행(고국천왕)
?~203
을파소는 고구려 고국천왕 때 발탁된 재상으로, 본래 서압록곡 좌물촌에서 농사를 짓던 가난한 인물이었으나 국상에 올라 왕을 보좌했다. 그는 흉년에 나라의 곡식을 빌려주고 추수기에 갚게 하는 빈민 구휼 제도인 진대법을 시행하여 어려운 백성의 삶을 돌보았다. 국가가 백성을 직접 구제한 이른 시기의 사례로 꼽히며, 그의 행적은 『삼국사기』 열전에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