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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야기
조선

광해군

光海君 · 1575~1641

조선의 제15대 임금으로, 임진왜란 직후의 나라를 다스린 군주다. 전쟁으로 황폐해진 나라를 일으키고자 토지와 인구를 다시 정비했고, 백성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 대동법을 처음 시행했다. 또한 새로 일어선 후금과 기존의 명 사이에서 실리를 좇는 중립적 외교를 폈다. 그러나 정국 운영을 둘러싼 갈등 끝에 인조반정으로 폐위되었으며, 통치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로 남양주의 묘소에 그 자취가 전한다.

주요 업적

  • 전후 복구·대동법 시행·중립외교, 인조반정으로 폐위

관련 작품

  •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 화정(2015)

관련 장소

남양주 광해군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