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종
光宗 · 925~975
왕
고려 제4대 왕으로, 건국 초 강한 호족 세력을 누르고 왕권을 크게 강화한 군주다. 불법으로 노비가 된 이들을 풀어 주는 노비안검법을 시행해 호족의 경제·군사 기반을 약화시켰고, 958년 중국 출신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처음 도입해 능력에 따라 인재를 뽑았다. 또한 황제를 칭하고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는 등 자주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러한 개혁은 고려 왕권을 안정시키는 바탕이 되었다.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에 등장한다.
주요 업적
- 노비안검법·과거제(958)·칭제건원 — 왕권 강화
관련 작품
- 빛나거나 미치거나(2015)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2016)
관련 장소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