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
階伯 · ?~660
장군
백제 말기의 장군으로, 나라의 마지막을 지킨 인물로 기억된다. 660년 나당연합군이 백제로 쳐들어오자 5천 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에서 5만에 이르는 신라군에 맞섰다. 출전에 앞서 가족의 목숨까지 거두며 비장한 각오로 나서 여러 차례 신라군을 물리쳤으나, 끝내 중과부적으로 전사했다고 전한다. 충절의 상징으로 후대에 널리 기려졌으며, 논산 황산벌과 계백장군묘는 그의 마지막 항전을 기리는 장소다.
주요 업적
- 황산벌 5천 결사대로 신라 5만에 항전
관련 작품
- 계백(2011)
관련 장소
논산 황산벌·계백장군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