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회
韓明澮 · 1415~1487
재상
조선 전기의 재상으로, 세조의 즉위를 도운 핵심 책사로 알려진 인물이다. 계유정난을 기획해 수양대군이 정권을 잡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고, 그 공으로 일등공신에 올라 큰 권력을 누렸다. 두 딸을 잇따라 왕비로 들이며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어 오랜 기간 권세를 이어 갔다. 한강 가에 지은 정자에서 유래한 압구정이라는 지명을 남겼으며, 권력 독점을 둘러싸고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로 전한다.
주요 업적
- 계유정난 책사·세조 즉위 일등공신, 두 딸을 왕비로 — 권력 독점
관련 작품
- 관상(2013)
- 인수대비(2011)
관련 장소
서울압구정(지명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