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許蔿의병장1854~1908
허위(許蔿, 1854~1908)는 아호가 왕산(旺山)인 구한말의 의병장이자 독립유공자이다. 을사·정미 국권 침탈에 맞서 전국의 의병 부대가 연합한 13도창의군에서 군사장을 맡았으며, 일본 통감부가 있던 서울을 되찾으려는 서울진공작전에서 선봉에 섰다. 작전이 좌절된 뒤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처형된 첫 순국자로 기록되었다.
주요 업적
- 13도창의군 군사장, 서울진공작전 선봉 — 서대문형무소 1호 순국
관련 장소
구미 왕산허위선생기념관서대문형무소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