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버트
Homer Hulbert선교사독립유공1863~1949
호머 헐버트(Homer Hulbert, 1863~1949)는 대한제국 시기에 조선으로 건너와 영어를 가르친 미국인 감리교 선교사이자 교육자이다. 그는 한글의 가치에 주목해 한글로 된 교과서를 펴내는 등 한국어 연구와 보급에 앞장섰으며, 독립신문 발행을 도운 언론인이자 사학자로도 활동했다. 고종을 도와 대한제국의 국권 수호에 힘썼고 헤이그 특사 파견을 지원하는 등 한국의 독립운동을 도와,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외국인 독립유공자로 기려진다.
주요 업적
- 미국인 교육자, 한글 교과서·헤이그 특사 지원 —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독립유공 외국인
관련 장소
서울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