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黃眞伊
예술가기생
조선 중기에 활동한 기생이자 시인으로, 빼어난 재주와 미모로 이름을 떨친 인물이다. 시조와 한시에 능해 자연과 인간의 정한을 노래한 작품을 남겼으며, 거문고와 노래에도 뛰어났다. 개성을 무대로 활동하며 당대 문인들과 교류했고, 박연폭포·서경덕과 더불어 송도삼절로 꼽혔다. 자유롭고 격조 높은 예술혼으로 후대에 널리 회자되며, 개성이 그 활동 무대로 전한다.
주요 업적
- 조선 최고 명기·시인, 송도삼절
관련 작품
- 황진이(2006)
- 황진이(2007)
관련 장소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