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종
孝宗 · 1619~1659
왕
조선의 제17대 임금으로, 청에 당한 치욕을 갚고자 북벌을 추진한 군주다. 병자호란 뒤 청에 볼모로 잡혀갔던 경험을 바탕으로, 군사력을 길러 청을 치려는 북벌론을 내세웠다. 청의 요청으로 두 차례 군대를 보내 러시아 세력과 싸운 나선정벌을 치렀으며, 백성의 부담을 더는 대동법을 확대 시행했다. 북벌의 뜻은 끝내 이루지 못했으나 그 기상으로 기억되며, 여주 영릉에 그 자취가 전한다.
주요 업적
- 북벌론, 나선정벌, 대동법 확대
관련 장소
여주 영릉(寧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