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장옥정)
張禧嬪후궁?~1701
장옥정, 곧 희빈 장씨(1659~1701)는 조선 제19대 왕 숙종의 후궁으로, 1689년부터 1694년까지 왕비의 자리에 올랐다. 훗날 제20대 왕이 되는 경종을 낳은 생모이기도 하다. 그녀의 왕비 책봉과 폐위는 남인과 서인 사이에서 권력이 뒤바뀌던 '환국'과 맞물려, 숙종 대 붕당 정치의 격변을 상징하는 사건이 되었다. 결국 1701년 사사되어 파란만장한 생을 마쳤다.
주요 업적
- 숙종의 후궁·왕비, 환국정치 중심 인물(사사)
관련 작품
-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
관련 장소
고양 서오릉(대빈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