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왕
長壽王 · 394~491
왕
광개토대왕의 뒤를 이은 고구려의 왕으로, 80년 가까이 재위하며 나라의 전성기를 이어 간 인물이다. 427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도읍을 옮겨 왕권을 강화하고 남쪽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했다. 남진정책을 펼쳐 백제의 도읍 한성을 함락시키고 한강 유역을 장악했으며, 이로써 고구려는 한반도 중부까지 영향력을 넓혔다. 충주 고구려비는 이 시기 고구려가 남한강 일대를 차지했음을 알려 주는 유일한 고구려 비석으로 손꼽힌다.
주요 업적
- 평양 천도(427), 남진정책으로 한강 유역 장악
관련 장소
충주 고구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