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주
鄭夢周 · 1337~1392
학자충신
고려 말의 학자이자 충신으로, 기울어 가는 고려 왕조를 끝까지 지키려 한 인물이다. 성리학에 밝아 학문 보급에 힘쓰며 고려의 마지막 버팀목으로 여겨졌고, 새 왕조를 세우려는 세력과 끝내 뜻을 같이하지 않았다. 변치 않는 충성을 노래한 「단심가」로 그 절개를 드러냈으나, 개성 선죽교에서 죽임을 당한 것으로 전한다. 충절의 표상으로 후대에 높이 받들어졌으며, 개성 선죽교와 용인의 묘소에 그 자취가 남아 있다.
주요 업적
- 고려 마지막 충신·단심가, 성리학 보급, 선죽교 피살
관련 작품
- 정도전(2014)
- 육룡이 나르샤(2015)
관련 장소
개성 선죽교용인 정몽주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