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룡
趙熙龍화가문인1789~1866
조희룡(1789~1866)은 조선 후기에 활동한 화가이자 문인으로, 신분상 사대부와 평민 사이에 놓인 중인 계층을 대표하는 예술가였다. 매화 그림으로 이름을 남겼으며, 중인 출신 인물들의 삶을 기록한 전기 '호산외기'를 지어 당시 위항문학의 흐름을 이끌었다. 사대부 중심이던 문화·예술 속에서 중인 계층의 삶과 목소리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주요 업적
- 중인 화가·위항문학 — 매화 그림, 중인 인물전 '호산외기'
관련 장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