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
金萬德상인1739~1812
김만덕(1739~1812)은 제주를 무대로 활동한 조선 후기의 상인이다. 제주에 큰 흉년이 닥치자 평생 모은 전 재산을 털어 육지에서 쌀을 사들여 굶주리던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이 공로로 정조의 표창을 받았다. 신분과 성별의 제약이 컸던 시대에 상업으로 재산을 일구고 이를 이웃 구휼에 내놓아, 제주에서는 지금도 '의녀(義女) 김만덕'으로 기려진다.
주요 업적
- 제주 거상, 흉년에 전 재산으로 제주민 구휼 — 정조가 표창
관련 작품
- 거상 김만덕(2010)
관련 장소
제주 김만덕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