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金庾信 · 595~673
장군
가야 왕족의 후손으로 신라에 출사해 삼국통일에 가장 큰 공을 세운 장군이다. 금관가야 시조 김수로왕의 후예로 전하며, 화랑 출신으로 일찍이 무예와 통솔력을 인정받았다. 황산벌 전투에서 백제를 무너뜨리고, 통일 이후 당나라를 몰아낸 나당전쟁에서도 활약해 삼국통일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진골 귀족 사회에서 가야계라는 한계를 딛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로, 후대에 흥무대왕으로 추존되었다. 경주 김유신묘와 진천 길상사가 그를 기린다.
주요 업적
- 가야계 출신 삼국통일 일등공신, 황산벌·나당전쟁
관련 작품
- 선덕여왕(2009)
- 대왕의 꿈(2012)
관련 장소
경주 김유신묘진천 길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