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대사
無學승려1327~1405
무학대사(1327~1405)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에 걸쳐 활동한 승려로, 속성은 박, 이름은 자초이며 계월헌이라는 호로도 불렸다. 그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왕사(王師)가 되어 새 왕조의 정신적 스승 역할을 맡았다. 특히 조선 건국과 도읍을 한양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자문을 하며, 불교계 인사가 새 국가의 기틀을 세우는 데 참여한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주요 업적
- 태조 이성계의 왕사 — 조선 건국·한양 천도 자문
관련 장소
양주 회암사지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