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무열왕(김춘추)
太宗武烈王 · 603~661
왕외교
신라 제29대 왕인 김춘추로, 삼국통일의 토대를 닦은 군주다. 진골 출신으로는 처음 왕위에 올랐으며, 뛰어난 외교 수완으로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 김유신과 손잡아 660년 백제를 멸망시켰다. 그가 마련한 나당동맹은 이후 삼국통일로 이어지는 결정적 발판이 되었으나, 외세를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평가가 엇갈리기도 한다. 경주 무열왕릉은 비석의 받침과 머릿돌이 잘 남아 그의 위상을 전한다. 드라마 선덕여왕, 대왕의 꿈 등에 등장한다.
주요 업적
- 나당동맹 체결·백제 멸망, 삼국통일 기반(외세 동원 논쟁)
관련 작품
- 대왕의 꿈(2012)
- 선덕여왕(2009)
관련 장소
경주 무열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