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吳慶錫역관1831~1879
오경석(1831~1879)은 조선 후기의 중인 출신 역관으로, 청나라를 여러 차례 오가며 국제 정세와 서양의 새로운 문물을 접하고 이를 조선에 전한 인물이다. 이러한 견문을 바탕으로 나라의 개혁 필요성을 일찍 자각하여, 한국 개화사상의 선구자로 꼽힌다. 또한 금석학과 서화, 고미술 감정에도 조예가 깊어 특히 전서체 글씨에 뛰어났다. 독립운동가이자 서예가였던 오세창이 그의 아들이다.
주요 업적
- 중인 역관·금석학자, 개화사상의 선구(오세창의 부친)
관련 장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