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조왕
溫祚王
왕건국시조
백제를 세운 건국시조로 전해지는 인물이다. 고구려 시조 주몽의 아들로, 형 비류와 함께 남쪽으로 내려와 기원전 18년 한강 유역의 위례성을 도읍으로 삼아 나라를 세웠다고 삼국사기는 전한다. 한강 하류의 비옥한 땅과 수운을 바탕으로 초기 백제의 기틀을 다졌다. 서울의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은 백제 초기 도읍지인 한성의 모습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당시 백제 사회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주요 업적
- 백제 건국(BC 18), 위례성 도읍
관련 작품
- 주몽(2006)
관련 장소
서울 풍납토성·몽촌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