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徐熙 · 942~998
외교가
고려의 문신이자 외교가로, 뛰어난 외교로 나라를 지킨 인물이다. 993년 거란이 처음 고려에 쳐들어왔을 때, 무력 충돌 대신 적장 소손녕과 담판에 나서 고려가 고구려를 잇는 나라임을 내세워 거란군을 물러가게 했다. 이 담판으로 압록강 동쪽의 강동 6주를 확보해 영토를 넓히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외교는 힘과 명분을 함께 활용한 협상의 본보기로 오래 기려져 왔다. 이천 서희역사관이 그를 기리며, 2023년 KBS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 등장한다.
주요 업적
- 거란 1차 침입 때 외교담판으로 강동 6주 획득
관련 작품
- 고려거란전쟁(2023)
관련 장소
이천 서희역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