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총
薛聰
학자
통일신라의 학자로, 원효의 아들로 전해진다.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우리말의 토씨와 어미를 적던 표기법인 이두를 정리해 한문을 우리말 어순으로 읽고 쓰는 데 도움을 준 인물로 알려져 있다. 유학 경전에 밝아 신라 유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후대에 우리나라 유학의 비조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혔다. 임금을 향한 충언을 꽃에 빗댄 화왕계를 지었다고 전하며, 신라 십현의 한 사람으로 기려졌다.
주요 업적
- 이두 정리, 유학 발전(원효의 아들)
관련 장소
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