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돈
辛旽 · ?~1371
승려재상
고려 후기의 승려이자 재상으로, 공민왕의 개혁 정치를 앞장서 이끈 인물이다. 전민변정도감을 통해 권세가들이 불법으로 차지한 토지와 노비를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개혁을 강력히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백성의 지지를 얻었으나 기득권 세력의 거센 반발을 사 결국 실각하고 처형되었다. 후대에는 나라를 어지럽힌 요승이라는 평가와 시대를 앞선 개혁가라는 평가가 엇갈리는 논쟁적 인물로 남았으며, 개성이 주요 활동 무대였다.
주요 업적
- 공민왕 개혁 주도(전민변정), 권문세족 반발로 처형(요승/개혁가 논쟁)
관련 작품
- 신돈(2005)
관련 장소
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