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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야기
남북국시대

신문왕

神文王 · ?~692

통일신라 제31대 왕으로, 통일 직후 왕권을 크게 강화한 군주다. 즉위 초 장인 김흠돌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한 것을 계기로 귀족 세력을 누르고 왕권 중심의 정치를 폈다. 전국을 9주와 5소경으로 나누어 지방 통치를 정비했고, 관리에게 직무 대가로 토지를 지급하는 관료전을 두어 귀족의 경제 기반을 제한했으며, 인재를 기르는 국학을 세웠다. 이러한 제도 정비는 통일신라의 안정된 통치 질서를 다지는 바탕이 되었다.

주요 업적

  • 왕권 강화(김흠돌의 난 진압), 9주5소경, 관료전, 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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