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孫基禎 · 1912~2002
운동선수
손기정(孫基禎, 1912~2002)은 일제강점기의 마라톤 선수이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였으나 일본 선수단 소속으로 출전해 가슴에 일장기를 달아야 했고, 이를 지운 사진을 실은 일장기 말소 사건으로 민족적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우승은 식민지 조선인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 주었다. 영화 '1947 보스톤'(2023)으로도 그려졌으며, 서울 손기정기념관에 그 자취가 전한다.
주요 업적
- 1936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 일장기 말소 사건의 주인공
관련 작품
- 1947 보스톤(2023)
관련 장소
서울 손기정기념관(만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