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
義慈王 · ?~660
왕
백제의 마지막 왕이다. 즉위 초에는 신라를 공격해 대야성 등 여러 성을 빼앗으며 기세를 떨쳤으나, 말기에는 정치적 혼란과 지배층의 분열로 국력이 약해졌다. 660년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과 당나라 군대가 힘을 합친 나당연합군의 공격으로 사비성이 함락되면서 백제는 멸망했고, 그는 당으로 끌려가 생을 마쳤다. 부여 부소산성과 낙화암은 백제 멸망의 비극을 전하는 장소로, 후대 문학과 설화 속에 자주 등장한다.
주요 업적
- 백제 마지막 왕, 대야성 함락 후 나당연합군에 멸망(660)
관련 작품
- 계백(2011)
관련 장소
부여 부소산성·낙화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