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충
尹持忠천주교순교자1759~1791
윤지충(1759~1791)은 조선 후기의 천주교인으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순교자로 꼽힌다. 세례명은 바오로이며, 어머니의 상을 천주교 예법으로 치르고 신주를 불태워 제사를 폐지한 일(진산사건)로 인해 신해박해 때 참수되었다. 유교적 제례가 사회의 근간이던 조선에서 새 신앙과 전통 질서가 충돌한 대표적 사건으로 남았으며,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복되었다.
주요 업적
- 제사 거부(진산사건)로 처형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순교자(신해박해) — 성인
관련 장소
전주 전동성당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