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연표

약 70만 년 전 ~ BC 2333
선사시대
도구를 만들어 쓰기 시작한 구석기부터, 농사를 짓고 정착한 신석기까지. 문자 이전의 시대.
- 약 70만 년 전
구석기 시대 시작
뗀석기(주먹도끼)를 쓰며 사냥·채집으로 이동 생활. 연천 전곡리 유적이 대표적.
- 약 30만 년 전
주먹도끼 등 아슐리안형 석기 제작
경기 연천 전곡리에서 양면을 가공한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출토되어, 동아시아에도 정교한 구석기 문화가 있었음을 보여 주었다.
- 약 10만 년 전
동굴과 막집 생활
구석기인들은 추위와 짐승을 피해 동굴이나 강가의 막집에서 무리를 이루어 이동 생활을 하였다. 충북 청주 두루봉 동굴 등이 대표 유적이다.
- 약 4만 년 전
후기 구석기의 정교한 석기 발달
후기 구석기 시대에 돌날과 슴베찌르개 등 소형 정교 석기가 만들어졌다. 충북 단양 수양개 유적에서 다량의 석기가 발견되었다.
- 약 BC 8000
신석기 시대 시작
간석기·빗살무늬토기를 만들고 농경과 정착 생활 시작. 서울 암사동이 대표 유적.
- 약 1만 년 전
간석기와 이른 토기의 등장
빙하기가 끝나고 신석기 시대로 접어들며 돌을 갈아 만든 간석기와 이른 민무늬 토기가 나타났다. 제주 고산리 유적이 대표적이다.
- 약 8천 년 전
빗살무늬 토기 문화의 확산
신석기 중기에 표면에 빗살 무늬를 새긴 토기가 한반도 전역으로 퍼졌다. 서울 암사동과 부산 동삼동 조개더미에서 많이 출토되었다.
- 약 BC 4000
농경과 마을의 등장
조·피 등을 재배하고 움집에 모여 살며 씨족 공동체를 이룸.
- 약 5천 5백 년 전
원시 신앙과 치레걸이
신석기인들은 애니미즘과 토테미즘 등 원시 신앙을 가졌으며, 조개껍데기 가면과 짐승 이빨 치레걸이 등으로 주술과 장식을 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