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서울 덕수궁 중명전
근대건축 · 서울 중구
서울 중구 덕수궁 곁에 있는 근대 건축물로, 대한제국 시기 황실 도서관 겸 편전으로 쓰인 서양식 건물이다. 1905년 일제의 강압 속에 외교권을 빼앗긴 을사늑약이 강제로 체결된 비극의 현장이다. 붉은 벽돌의 건물 안에 당시 상황을 전하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고종과 대한제국의 마지막 몸부림을 되새기게 하는 역사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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