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국시대
발해 상경성 유지
성/도성 · 해외(중국 헤이룽장)
발해의 수도였던 상경용천부의 도성 유적으로, 오늘날 중국 헤이룽장성에 자리한다. 당나라 장안성을 본떠 반듯한 격자형으로 도시를 계획한 흔적이 남아 있어 발해 문화의 수준을 보여 준다. 궁궐터와 절터, 성벽의 자취가 광대한 범위에 걸쳐 확인된다. 해동성국으로 불린 발해의 번영을 전하는 핵심 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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