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월영교
경북 안동
경북 안동 낙동강 위에 놓인 길이 387미터의 국내 최장 목조 보행교로 안동을 대표하는 명소입니다. 먼저 떠난 남편을 그리며 머리카락으로 신을 삼은 조선 여인의 사랑 이야기가 다리에 깃들어 있습니다. 밤이면 다리에 조명이 켜지고 강물에 비쳐 은은하고 낭만적인 야경을 만들어냅니다. 다리 중앙 월영정과 분수, 강변 산책로는 인기 포토 포인트입니다. 잔잔한 강물과 따스한 불빛이 어우러져 운치 있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