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
강원 강릉
강원도 강릉시 정동진은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곳이다. 매년 새해가 되면 수만 명이 찾아와 동해의 장엄한 일출을 맞이하는 해돋이 명소로, 붉은 태양이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장면이 압도적이다. 해변 언덕에 세워진 대형 모래시계는 정동진의 상징으로, 365일 천천히 돌아가며 한 해를 새기는 포토포인트다. 백사장을 따라 산책하거나 카페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즐기기에도 좋아 사계절 내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