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故事之旅K-故事之旅
历史探访
도계서원
朝鲜王朝

도계서원

庆尚北道 奉化郡 봉화읍 사제길 12

在地图中查看

地点介绍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에 있었던 朝鲜 시대 书院인 도계书院은 1610년(光海君 2) 지방 유림의 공의로 단종에 대한 절의를 지켰던 충절 이수형의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되었다. 이후 이유, 이보흠, 이여빈 등 충절의 본보기가 되었던 인물들을 추가로 모시고 제사를 지냈다. 경내에는 묘우인 견일사, 강당인 공극루, 동재, 주소 등이 있었으나,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兴宣大院君의 书院철폐령으로 1868년(高宗 5)에 훼철된 뒤 복원하지 못하였으며, 강당인 10칸의 공극루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도계书院 옆에는 존재하는 공북헌은 도촌 이수형(1435~1527)이 朝鲜 단종 3년 수양대군이 王위를 뺴앗자 관직을 관두고 고향에 칩거하기 위해 지은 집이다. 툇마루를 벽으로 길게 막아 문을 열면 오직 북쪽만을 내다볼 수 있도록 지어졌으며, 이는 단종의 능이 있는 영월에 북쪽 방향이기 때문으로 단종에 대한 충정을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