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朝鲜王朝
빙계서원
庆尚北道 义城郡 춘산면 빙계계곡길 80
在地图中查看地点介绍
빙계书院은 朝鲜 明宗 11년(1566)에 회당 신원록이 창건하여 모재 김안국을 봉향하였다. 창건시에는 의성읍 장천(현 남대천 상류)에 위치하여 宣祖 9년(1576) 장천书院으로 사액을 받았다. 이후 壬辰倭乱(日本侵朝战争,1592-1598年)으로 소실되자 7년 뒤인 1600년(宣祖 33) 유림에서 현재 위치로 옮기기로 결정하고, 이듬해 원묘를 준공하고 원액을 ‘빙계[氷溪]’로 고쳤다. 이때 이언적을 김안국과 함께 제향 하였으며, 1689년(肃宗 15)에는 향리의 선비들이 진소하여 의성과 관련이 깊은 유성룡, 김성일, 장현광 등을 추향하게 되었다. 高宗 때 훼철된 후 빈터만 남아 있다가, 儒教문화권 관광개발사업으로 2006년에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