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历史探访
의산서원
朝鲜王朝

의산서원

庆尚北道 荣州市 장수면 용주로342번길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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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点介绍

의산书院은 영주지역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书院으로, 사액书院인 소수书院과 이산书院에 비해 명성이 드러나 있지 못하지만, 朝鲜 후기에는 이들과 더불어 영주를 대표하는 书院으로 손꼽혔다. 또한 书院의 사우인 절효사(경덕사)에 배향된 이개립과 김응조는 역임한 관직이나 학문적 성취에서 역사상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들로 볼 수 있다. 이 书院은 마을 사림들이 후진양성을 위해 光海君 2년(1610)에 성곡 2리 의산마을(분지거릉골) 행의사 터에 의산서당을 건립한 데서 시작한다. 显宗 5년(1664) 사당을 건립하여 성오당 이개립(省吾堂 李介立)의 위패를 봉안하면서 절효사(節孝祠)라 불리다가, 肃宗 5년(1679) 학사 김응조(鶴沙 金應祖)를 배향하면서 书院으로 승격되었다. 高宗 때 철폐되었으나 1970년에 현 위치에 복원하면서 절효사를 경덕사(景德祠)로 바꾸었다. 书院은 양졸당(養拙堂), 의산서당, 내삼문, 사당이 일직선상으로 배치되어 있고, 각 건물은 조금씩 비켜 앉아 있다. 양주 향촌사회를 이끈 공론을 생산하는 유생들의 근거지가 되었으며 다수의 과거 급제자를 배출한 중요한 교육기관이며, 현재도 매년 음력 3월 중정(中丁)에 향사를 지내고 있어 향사의 전통이 유지되고 있다.